do NEUROLOGY CLINIC
중추성 어지럼은 뇌의 병적인 변화로 인해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것으로 4명 중 1명이 이에 해당됩니다.
특히 뇌졸중으로 급성 중추성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실제 뇌졸중 발생 전 약 10% 환자들은 일시적인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증과 달리 중추성 어지럼증은 초기에 골든 타임을 놓쳐
치료를 제때 하지 않을 경우 외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경미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do neurology clinic
실제 뇌졸중 환자의 약 10%는 갑자기 어지럽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뇌졸중 고위험군에 해당되므로 어지럼증과 함께 복시, 편마비, 구음장애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신경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종양이 뇌 일부를 압박하거나 뇌 안에서 자리를 차지하면 압력이 상승해 어지럼증과 심한 두통이 발생하기도 하며 구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종양 위치에 따라 신경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경련 등도 나타나므로 어지럼증과 함께 이러한 증상을 겪는다면 뇌종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서도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뇌 위축과 운동실조증 등이 나타나는 초기 단계에서 어지럼증만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거나 팔과 다리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증상과 함께 어지럼증이 계속된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중추성 어지러움은 말초성 어지러움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잘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단편적으로 보아서는 말초성인지 중추성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신경학적 임상경험이 쌓인
신경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진단 및 치료시기가 늦을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do neurology clinic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자주 어지럽거나 일어나기 힘들다면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서있지 못하고 넘어질 정도의 균형장애가 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더 악화된다.
어지럼증이 새로 발생하거나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
한쪽 귀가 들리지 않고 물체가 2개로 보인다.
감각저하, 마비, 발음장애 등이 동반된다.